영걸전 #3-2 : 서장 2.호로관의 전투

영걸전 세번째 플레이, 유비최저레벨 및 1599 도전기
서장 2.호로관의 전투


앞에 이은 2연전인데요, 굳이 콩은 필요없네요.
전에 콩이용해서 노가다할때도 여기선 콩을 안썼으니...
이판에서는 콩을 쓸일은 없을겁니다.

(2)호로관의 전투 (제한턴 30, 여포의 퇴각) 대결 : 장비vs여포 (레벨업, 전투 종료)
적장수:여포(6) 장요 후성 송겸(3) 위속(2) 궁병대(1, 2개) 총유닛수 7
군량고:콩, 보물창고:초열서, 상금:100

유닛수는 앞과 동일하게 7개.
네이버 검색에 나오는 일부 공략에는 적이 많다고 했던데, 그건 전장맵의 형태에 따른 눈의 착각이고요.
앞과 똑같은데다 관우,장비 레벨이 올랐기 때문에 오히려 쉽습니다.

적유닛들이 1-4-2 진형으로 배열되어 있군요.
이중에서 가장 앞열인 위속과 궁병대 한넘만 다가오고 나머지는 경비형이죠.
일단은 앞으로 전진, 그리고 위속부터 장비-관우순서로 마물하고 유비는 아템먹으러 고고고
이제 관우 레벨업해서 Lv 5 상태죠.

궁병이 다가오면 장비만 한대 때리고, 관우는 피채우면서 휴식.
어차피 장비가 때린후에 관우가 때리면 바로 마물이긴 하지만,
그다음으로 송겸을 유인해 오기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장비가 한턴이라도 경험치를 더 먹으라고 시간을 끄는겁니다.
어차피 여포는 18턴이 되어야 나올테니 그전 턴은 얼마를 끌든지 상관이 없고,
궁병 마물한 뒤에도 피채울 시간은 있고요.

유비가 초열서를 먹으면 그자리가 송겸이 유인되어 나오는 자리입니다.
궁병 이제 마물해야죠. 그전에 장비가 궁병을 마을근처로 유인하면서 피를 조금이라도 채웁니다.
그다음턴에 마물하고, 유비는 송겸을 질질(?) 끌고 옵니다.

궁병 마물한 뒤에는 송겸을 장비가 먼저 한대 때려주고, 유비는 남은 궁병 자코 한마리를 끌고나오러 가야겠죠.
7턴쯤에 궁병을 유인할 수 있을겁니다.
유의점은 궁병만 유인하는 자리와 후성이 따라나오는 자리는 1칸 차이이기 때문에 자리를 잘봐야 되겠죠.
잘못 갔다가는 후성이 뛰쳐나와서 유비를 마물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_-

송겸 역시 장비가 때린후 관우로 마물.
그다음에 유비를 따라나온 궁병은 이번엔 한번에 마물해버립니다.
유비는 마을에 들어가서 피채워야죠.

후성이 뛰어나와서 유비를 때리는데 타격치가 참 무섭습니다 -_-
이동거리 계산을 잘 해서 유비는 후성에게도, 장요에게도 맞지 않는 위치로 잘 가야 되겠네요.
장비는 피채우면서 때려주고 관우도 옆에 붙어줍니다. (경험치계산상 안때림)
다음턴에 장비-관우순으로 때려서 마물해주고, 그후엔 장요를 유인하러 가야죠.
그런데 이때 관우의 경험치가 63이었기 땜에, 여포에게 초열 4방쓰면 95가 되므로,
후성 마물은 관우가 때린후에 장비가 동렙으로 먹고
그후에 장요의 마물을 관우가 레벨5 상태에서 먹으려던게 당초 계산이었습니다.

관우는 장요 유인후에 레벨 6 되기 전에 여포한테 날라가서 초열서 4개 날립니다.
장요를 마을에 넣어주고 회복시켜줘가면서 장비는 적당한 턴마다 장요를 때리면 되는데요...
아, 실수로 16턴에 장요의 피가 268일때 때려서 마물해버렸군요 -_-
뭐, 그 앞에도 총퇴각을 5번이나 해서, 귀찮아서 걍 넘어갑니다.
어차피 동렙 마물이기도 하고, 이렇게 가더라도 관우가 신도에서부터 견제를 쓸 수 있는건 똑같으니까요.

다 잡았으니 얼른 아래쪽 마을로 튀어서 피채워줘야죠.
유비는 숲에 들어가있고,
관우는 마을에 서고, 장비는 마을 우하쪽에 서서 여포가 관우 안때리고 장비를 때리러 오는걸 방지해야 됩니다
저거 잘못했다가 20턴에 총퇴각했던 적도 있네요.
왜냐하면 마을 옆이나 아래에 있는 유닛을 때리러 오는 경우, 나올때는 10칸 이동이었지만, 들어갈때는 11칸의 이동력이 필요해서 갈곳없는 여포는 마을로 안가고 약체를 때리게 됩니다. 그럼 거기서 노가다는 끝이죠.
결국은 총퇴각의 압박이 -_-

아참, 앞에 설명을 안했는데, 이판에 유비가 먹은 초열서는 장비에게 미리 넘겨두는게 좋습니다.
여포가 피바닥이 되면 2턴동안 채우고 오는데, 그럴경우 관우가 때리고도 피가 200 가까이 남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장비가 초열서를 씀으로 경험치를 한번 더 먹을 수 있게 되죠.
다음판에서 순우경(8)에게 쓰는 쪽이 좀더 이익이긴 하나, 거기서는 어차피 간옹이 때려도 되기에...

여포가 관우를 때리러 오면 다시 때려서 피바닥 만들어줘서 계속 윗마을<==>아랫마을앞 왕복하게 만들고,
그러면 관우는 그동안에 레벨 6 되고 남죠.
29턴이나 30턴에 나왔을때 장비가 붙어서 때리면 일기토하면서 레벨업, 장비의 레벨은 5

☆전투 종료, 유비 전동, 관우 6/19, 장비 5/10


이판도 역시, 여포자리-윗마을-아랫마을간 거리가 참 전략적이더군요.
연습매치이면서도 영걸전의 전략성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서장의 두 스테이지인 것이죠.
역시 SRPG의 효시답습니다.

by 블루베리 | 2007/12/30 18:00 | 영걸전 공략 | 트랙백 | 덧글(2)

영걸전 #3-1 : 서장 1.사수관의 전투

유비최저레벨+1599 도전기 1.사수관의 전투

네이버 삼도카페에도 올린 내용인데, 말투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림.

어차피 내 포스팅이고,
포스트에 반말로 썼다가 카페에 올리려면 말투 일일이 수정해야 되지 -_-

뭐, 앞으로는 계속 카페 게시글을 위해 경어를 쓰게 될듯.

아래는 공략 내용.


유비최저렙+1599 도전기 1.사수관의 전투(클릭하면 열림)

by 블루베리 | 2007/12/30 16:12 | 영걸전 공략 | 트랙백

영걸전 플레이의 새로운 도전영역

어제 네이버에서 또다시공략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삼도 카페에 15-99 공략이 올라온걸 봤다.
(거기서는 최종 15인중 13인이 99였는데, 이미 99가 된 손건과 미축이 빠지고,
오란이 업전투 전에 97이었으므로 그인원까지 노가다시키면 1699가 된다
참고로 나머지 한명은 뇌동 87이었다)
그걸 보고 나니까, 지금까지 내가 써놓은 공략은 상당히 허접함을 알 수 있었다 -_-
하지만 허접한 공략일수록 따라하기는 쉽다.
1599 공략에서는 장판파에서 다리를 건너가지도 않고 숲에서 막고 70턴 노가다를 하는데,
사실 그쪽이 경험치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대신 (건너가지 않는 만큼 턴을 번다)
숲쪽으로 보병과 궁병이 오므로 난이도는 더 높다.
다리막고 싸우는게 쉽기 때문에, 초보에서 중수인 분들은 이쪽이 편할 것이다.
그런고로, 어차피 모아둔 매뉴얼이니까, 장판파까지는 공략을 올릴 예정이다.
솔직히 그 정도까지만 노가다해놓으면,
클리어가 목적인 분들한테는 그 이후 전투에서는 어려울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이후에 노가다 거의 안하고 끝판 가도 레벨 60~70은 나오고도 남는다.
그러면 원군서만 만땅 장착해주면 클리어는 일도 아니지.


그분 공략을 보니 새로운 도전영역이 떠올랐다.
일전에 올렸던 4단계 공략목표의 ④번(유비 최저렙플레이)보다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다.

지금까지 하던건 접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
(처음부터 하는 이유는, 지금 하던건 유비를 99로 만들어놓고 시작한 것이며,
또한 지금 키운 방식의 레벨로는 계산상, 관우가 99 되기는 모자라다.
관우는 처음부터 빡빡하게 돌려야 한다.)

나의 새로운 도전영역 ①
유비 최저레벨 + 1499 (최종멤버) 도전 (레벨로만 보면 1699)
최종 15인
유비 관우 장비 간옹 번궁
조운 관평 주창 제갈량 마량
마속 위연 장완 법정 마대 (만나는 순서대로 적었음)
(손건과 미축은 99를 만들어놓고 최종전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플레이 개요
유비는 보너스 50 경험치 및 후성,송겸,위속 설득 레벨업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상당히 오래 헤어지는 관우,관평,주창도 최종전까지 99를 만들 것이므로,
초반에는 무조건 관우위주로 키운다. (일단 8렙 만든 후부터는 책략노가다 위주다)
간옹,번궁은 초반부터 계속 어지간히 키운다.
관순,경무는 쓸모가 없으므로 버린다. (관순은 16.서주에서 어느정도 쓸모는 있다) 
이명,동량,조하는 설득안하고 모조리 마물해버린다.

관평,주창이 합세하면 주창위주로 키우고,
관평은 20.여남에서 유비가 고취구를 초반에 먹은후 얼른 군악대로 바꿔준다.
(나중에 돌아오면 전차로 바꿔준다)
유벽은 데려가지 않는다.
미방,이적,유봉은 키우지 않는다.

위연은 30.공안에서 키울만큼 키운뒤,
공안에서 얻는 고취구 이용해서 무도가대에서 보병=>군악대로 바꾼다.
(키울시간이 짧은데 별동대를 떠나기 때문.
클래스변경아이템을 2개를 쓰는 이유는,
무도가대와 군악대는 같은계열이라 변경못한다고 나오기 때문이다.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장완만 기용하고 비위는 만나지 않는다. (장완은 클래스변경 없이 끝까지 발석차로 간다)
법정이 들어오면 법정위주로 키운다. (장완은 헤어지지 않기 때문에 계속 키울수 있다)
법정도 별동대이므로, 청랑서가 나오면 수송대로 바꿔서 키우다가 최종전에 다시 전차로 바꿔준다.
방통은 죽이며, 이 전투(31.부)에서 관평,주창은 보너스경험치 먹고 형주로 떠난다.
마량과 마속은 부대속성상 키우기도 쉬울뿐더러,
별동대 시작부터 관우일행이 돌아오기 전까지 본대에 군악대가 없기 때문에 마속은 절대 필요하다.
별동대를 떠나서 키울 시간이 없는 마초는 키우지 않으며, 대신 마대를 키운다.
32.부(2)와 34.성도에서는 아무도 설득하지 않고 오직 유장만 설득한다.

강유,서서,장요등은 기용하지 않고 마물해버린다.
관우가 돌아오면 남아도는 청랑서 이용해서 임시로 수송대로 바꿔서 키우다가
최종전에는 발석차로 바꾼다.
다키운 마량 마속은 각각 전차,친위대로 바꿔준다.
손건 미축은 클래스변경 없고 최종전 쉰다.

목표로 하는 최종멤버 및 클래스(유비는 최저렙이며 나머지는 모두 99)
유비:전차(전차까지 갈 수나 있을까? 아직 계산은 안해봤지만 장병일수도 있겠다)
관우:친위대=>수송대=>발석차
장비:친위대=>발석차
간옹:발석차 그대로 쓰거나 전차로 변경
번궁:무도가대
조운:친위대
관평:기병=>군악대=>전차
주창:의적
제갈량:주술사(또는 검술지침서 남으면 전차로 변경도 가능)
마량:수송대=>전차
마속:군악대=>친위대
위연:무도가대=>보병=>군악대=>친위대
장완:발석차
법정:전차=>수송대=>전차
마대:친위대
(손건:수송대, 미축:군악대)

그런데 법정을 99까지 키울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안되더라도 도전은 해본다
(아니면 걍 유봉을 키워?)
이것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이보다 더 난이도를 높인 도전을 위한 실전연습도 될 것이다.
그 도전에서는 거록대신 청하를 거쳐서 관순,경무도 안 데려가며,
장완을 기용하지 않고 유봉을 키울 예정이다.
다르게 말해서, 유비 최저레벨+최저인원등용+1699 도전이다.
그거야 일단 지금 계획한 것이 끝나면 시작할 것.

by 블루베리 | 2007/12/28 13:41 | 잡담 | 트랙백

영걸전 #1-9 : 1장 5절 15.광릉, 16.서주의 전투

여포를 체포하는데 성공한 유비-조조 연합군,
여포를 죽이느냐, 살리느냐의 선택이 나오는데,
어느 쪽을 고르든지 상관없이 여포는 죽는다 -_-ㅋ
여포를 괴멸한 연합군은 허창으로 돌아간다.

제 1장 5절 서주 공방전

전투 없이 기나긴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이중에 그 유명한 '영웅론' 이 나온다.
궁전에서 저택으로 왔다 갔다~ 귀찮다 -_-ㅋ
헌제에게 옥대를 받고 나면 조조가 옥대를 달라고 하는데, 두 가지 길이 있다.
두 번 다 주지 않는다
가장 확실한 길이다. 이 경우는 영웅담에서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죽지 않는다.
첫번째 주지 않고, 두번째에 준다
이 경우도 죽지 않는 방법이 있는데, 6개의 선택지 중 조조와 유비 자신을 제외한
공손찬,원술,원소,모르겠다를 선택하면 조조가 옥대를 돌려준다.
기타의 경우는 게임오버 -_-
유비는 조조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구실을 찾는데...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성내를 시찰하다가 조운을 만나는데,
원소가 공손찬을 쳐부수고 하북을 몽땅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원술이 원소와 힘을 합치기 위해 광릉으로 진격하고 있다는 소식도 듣는다.
이를 잘 이용해서 유비와 신하들 모두 허창을 떠나자.
선택지가 3개 나오는데 원술 토벌을 선택해야 한다.
조조의 머리가 워낙에 좋아서 나머지를 고르면 게임오버 -_-

광릉에서 원술군과 맞붙는다.
하비에는 상약이 없으므로 허창에서 충분히 준비해 가자.
출진가능부대수:유비포함 7
(현재 참여부대목록 : 유비 관우32 장비26 이명25 손건26 미축20 미방16)


(15)광릉의 전투 (제한턴 30, 원술의 괴멸) 장비vs기영(삼첨도)
적장수:원술(20) 기영 악취(17) 원윤 진기 이풍(16) 자코급(13~14) 총유닛수:12

앞전투보다도 약하다.
느긋하게 공략이 가능하지만, 궁병들의 공격사정거리나 수계는 주의를 요한다.

미축의 레벨이 20이 되었으므로 책략치는 3씩 회복된다.
장비기영이 맞붙으면 삼첨도를 얻고 레벨은 오르지 않는다.
레벨이 오르지 않으므로 레벨업위주로 할때는 기영을 일기토로 처리하지 말자.
물론 아군 레벨이 어지간히 돼서 마물경험치가 필요없으면 칼을 먹는쪽이 더 이익이다.

책략치 계속 채우면서 격려써댔더니 관우는 15턴에 67 남았다. 더이상 안채워도 되는수치.
다른 장수들은 계속 책략난사로 경험치먹고(마물하는거나 책략쓰는거나 경험치가 똑같다 ㅋ)
유비의 초열,화룡을 이용해 600(초열)~1000(화룡) 정도 데미지를 준후 미축으로 마물하자.
장비가 원술 마물샷 먹었다.

전투 종료, 관우 34/29, 장비 29/29 , 이명 27/83, 손건 29/87, 미축 22/21


조조암살작전 들통나고, 조조는 유비를 치러 서주로 진격해 오며,
서주에 있는 심복 차주에게도 하비로 공격을 지시한다.
그전에 유비군은 서주성을 빼앗으러 전투를 하러 가는데...
장비는 소패, 관우는 하비에 남으며, 출전인은 8인이다.
이명,미축,손건 외에 미방,간옹,번궁,관순,경무까지 출진가능
동량과 조하를 신하로 얻었다면 관순,경무대신 동량,조하로 출진가능.
현재있는 모든 인원을 출진시킬 수 있는 인원수다
(하지만 본인은 관순,경무는 출진시키지 않는다. 끌고다니기 귀찮을뿐 -_-)
하비성 내 도구상에서 콩,보리를 충분히 사두자.

(16)서주의 전투 (제한턴 50, 차주의 괴멸=>유비가 서주성 입성=>조조의 퇴각 또는 유비가 서쪽 마을에 도착)
적장수:차주(21), 자코급(16~17) 총유닛수 9
차주를 괴멸한 후 유비가(?) 서주성에 진입하면 북서쪽에서 조조군이 떼거지로 나타난다.
적장수:조조(30) 곽가 하후돈 하후연 조인 조홍 허저 순유 정욱 순욱(21)
우금 이전(20) 기본유닛 7개(16~17) 총유닛수 19

처음에는 무지 쉽다. 하지만 유비가 서주성에 들어가는 순간 이 전투가 50턴인 이유를 알게 된다.

차주 괴멸후 전투를 위한 자리배치 때문에 수없이 총퇴각, 고심하다가,
좋은 방안이 떠올랐다.
차주를 물리친 후 성내에서 수성전을 하는것.
22턴 정도까지 차주 마물하고 성에 진입한다.

---- ==== 간옹(번궁)
---- 이명 미축
유비 ==== 손건

이명은 책략노가다만 하고, 유비로 1턴1킬한다.
손건이 이명을 회복시켜준다. 미축은 책략치회복용. 간옹이나 번궁은 공격보조.
이렇게 하다가 46턴에 손건이 유비에게 적토마를 주고 유비는 유유히 서쪽마을로.
적토마 탄 상태에서 성내에서 출발하면 5턴, 성문 앞 근처에서 출발하면 4턴이 걸린다.

정확히 50턴에 마을에 들어가고 전투 종료된다.
상대는 조조만 남겼고, 주력부대는 모두 살아남았다

전투 종료, 이명 31/72(32/22), 손건 34/31(81), 미축 24/68(25/18)


서주를 되찾자마자 도로 조조에게 빼앗겨버린 유비...
유비는 원소에게 도망하며, 2장 관도전투로 이어진다.

by 블루베리 | 2007/12/27 22:14 | 영걸전 공략 | 트랙백

영걸전 #1-8 : 1장 4절 13.하구, 14.하비의 전투

 제 1장 4절 여포 토벌전


유비군과 조조군이 연합해서 여포를 토벌하러 출발한다.

순식간에 소패성을 점령하고 서주로 진격,

하구팽성의 두 곳중 선택하는 전투.

하구쪽이 장요와 일기토가 있는데,
전군경험치보너스를 주므로 하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참여가능부대수:유비포함 7

본인은 유비,관우,장비,이명,손건,미축은 필수에 미방 출진시킴.

장병이 되면 공격지원이 좋으므로 현 레벨 14인 미방에게 장창을 사두었다.



(13)하구의 전투 (제한턴 30, 장요의 퇴각) 관우vs장요

적장수:장요(17), 자코급(14,12,10) 총유닛수 10

우군:조인(15) 순욱 조홍(14)


상대유닛보다 조조군 유닛이 더 강하기 때문에,

보통은 유닛 3개이상 마물을 뺏긴다.

하지만 결국엔 장요 본진에게 마물당함.

조조군이 모두 퇴각당하면 유유히 책략노가다를 해주자.

본진의 자코까지 먹으려고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조인 등이 살아남아서 책략노가다도 제대로 못하고 끝내는 수가 생긴다.


관우장요가 조우하면 이번엔 대결을 하지는 않고,
관우가 장요에게 훈계? 설득? 암튼 그런걸 하는데,

장요가 퇴각하면서 전부대 +50 경험치 얻는다.

그전까지는 책략노가다를 해주자. 특히 관우는 2턴부터 내내 가능하다.

5턴이면 뒤쪽에서 장요의 별동대가 나타난다. 총 3마리.

별 위협적이지 않은 녀석들이므로 마찬가지로 책략노가다 후 퇴각시키기의 대상으로 삼자.

단, 장거리 공격이 되는 궁병은 주의하자. 장요와 궁병 둘을 남겼다간 한턴에 퇴각당하는 수가 생긴다.

유비가 위쪽 보물창고 열러 가는 사이 23턴쯤에 안타깝게도 미축이 퇴각당해 버린 적이 있었다.

장요와 궁병대에게 다굴당했더니 바로 골로 가더군 -_-

보물은 겨우 금 400 (작은건 아니지만)

책략치회복도 안되고 손해가 크군 -_- (총 경험치 120정도 손해본듯)

특히 미축이 퇴각하면 치명적인 손실일뿐더러 경험치 50 못받는것도 매우 크다.

물론 당연히 총퇴각해서 다시했다.


그것만 주의하면 매우 쉬운 전투이다.



전투 종료, 관우 28/4(54), 장비 23/97(24/47), 이명 22/24(74), 손건 22/97(23/47), 미축 18/0(50)


(그런데 조조군은 마찬가지로 잘버텼다. 본진에 있던 부하유닛 싹쓸어갔군)



참고로, 팽성을 고른다면,

팽성 적장수:고순(17), 자코급(14,13,12,10,9) 총유닛수 14, 장비vs고순 일기토

팽성에는 유닛이 14개가 있지만, 유닛이 많다고 해서 경험치를 꼭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똑같이 30턴이고 책략노가다를 할 것이므로.



서주로 진격했더니 이미 여포군 전체가 하비로 토낀 뒤였다.

사실은 앞에도 나오듯이, 여포의 모사 진궁이,

자기 군주의 안전을 위해 장수들을 희생시키고자 한 것이다.

어쨌거나 유비-조조 연합군은 공략하기 어려운 하비성의 공격 방법을 찾느라 골몰하는데,

서주의 부호 진등이 나타나서, 후성 송겸 위속 세명의 장수를 설득하라고 알려준다.

하비로 출진하자.


앞과 마찬가지로 7개 부대만 출진가능.

이런 점 때문에도 선택과 집중 방식의 캐릭키우기가 필요하다.



(14)하비의 전투 (제한턴 45, 적교를 내리다->여포의 괴멸) 관우vs장요

적장수:여포(21) 진궁 고순 장요(18) 허사(17) 왕개(16)

후성(18) 송겸 위속(17) 자코급(13,14)

총유닛수 23이며, 그중 10기는 성 밖, 13기는 성 안.


게임상에서는 '신도의 전투'라고 나온다. 분명한 오타다 -_-


유비후성,송겸,위속 세 장수와 대화해야 한다.

실수로라도 퇴각시킬 시에는 총퇴각후 다시 공략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따를 것.

적교가 내려오면 조조군이 우군으로 등장해서 책략치노가다가 어려우므로,

턴제한을 거의 채워서 책략치를 어지간히 다 쓰고 들어가자.


미축을 제대로 써본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군악대가 레벨 20이 되면 책략치 회복이 3씩 된다. 그전까지는 2씩 되었는데.

즉, 군악대의 레벨이 10 증가할 때마다

그 주위 4자리에 서있는 아군의 책략치 상승폭이 1씩 증가한다.

이거 책략노가다에 엄청엄청 중요한 이야기이다!


29턴까지 유비가 적교를 내리지 않았을 경우,
30턴이 되면 적교가 저절로 내려오면서

역시 조조군이 대거 등장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조조 자신이 책략을 써뒀다고 말하면서.


본인은 30턴 넘어까지 노가다하다가 들어갔는데, 턴오버되어서 게임오버된 적이 있다.

즉 29턴 이전까지 모든 적을 마물하고 모두 설득한후에 적교앞에 버티고 있다가

남은 책략치는 들어가서 노가다하는 쪽이 더 좋다.


이판에도 관우장요의 일기토가 있다.
장요가 오른쪽에 있으므로 관우는 하비 진입하자마자 오른쪽으로 들어가자.
이번에도 두 장수는 격렬하게 경합하는데, 관우의 일격에 장요가 쓰러진다.
관우는 장요가 여기서 죽을 인물이 아니라고 보내주고 장요는 퇴각, 관우 레벨업!

왼쪽에 적토마, 오른쪽에 방천화극이 있다.

적토마는 필히 먹고,

이 공략 당시에는 방천화극은 그다지 필요없어서 먹지 않았다.

(하지만, 돈을 위해서라도 먹는 것이 좋다.

가능한한 안 키우는 캐릭으로 먹는 것이 한턴이라도 턴을 더 벌수 있어서 좋다)


나쁜 조조놈 -_- 자리옮기려고 한자리 빠지자마자 들어와서 여포를 때리는군.

덕분에 한턴 손해봤다 (44턴에 마물)


여포를 마물하면 전투 종료된다.

(적군의 대장을 마물하면 마물경험치 52 얻음. 앞에도 얘기했던 대로...)


전투 종료, 관우 32/13, 장비 26/68, 이명 25/66, 손건 26/59, 미축 20/26



주)이 공략 이후로, 현재는 새로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공략을 만들고 있다.

일전에 포스팅했던 것처럼, 13.하구에서 미축 레벨 20 달성한게 그 내용인데,

실상 이때만해도 적군 군악대를 이용해서 책략치 채우기를 모르고 있었다.

처음으로 확실히 알았던게 19.영천 전투부터였는데,

그 이전에도 적군에 군악대가 나오는 판은 꽤 되지 않는가.

이미 그 전인 17.연주의 전투에서도 군악대 둘은 45턴이 되기도 전에 미축이 마물했었다.


거기다가 장판파 1차전에서 책략치에 문제없이 70턴 노가다를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50,30대 레벨의 군악대 둘이 필요한데,

그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미축을 처음부터 잘 키우는 방법을 찾으려 했다.

아, 물론 이렇게 둘이나 필요한 이유는 턴이 길기도 하고(책략치가 떨어지면 안되니까)
장판파에서 제갈량만 키우는 게 아니라 모든 캐릭이 다 70턴 내내 책략노가다해야 되니까.
(본인의 경우 양양끝나고 미축 레벨이 45 였고,

처음엔 안키우는 미방을 군악대로 쓰자고 생각해서 레벨 20 만들어서 썼는데...

- 미방은 그 판까지만 쓰고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에 -

장판파를 실제로 진행하다 보니까 도저히 그건 아니었다...

남은 턴 동안의 책략치 계산을 해보니 매우 부족했기 때문이다.),

어차피 다른 캐릭들도 최대한도의 경험치를 얻는 방법을 찾는 김에 다시 하는 면도 없지 않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exactly maximum이 아니라...
책략치를 제대로 못써서 남는다든지, 마물경험치를 뺏겼다든지 등
곳곳에서 조금씩(경험치 5~10 내외) 손해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퇴각당해서 +50을 못먹는다든지 대장 마물을 뺏겼다든지 하지 않는 이상은,
그정도는 귀찮아서 넘어가고 있다
일단은 사수관,호로관까지의 경험치 획득량은 일말의 여지없이 최대한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쨌거나 지금 올리고 있는 공략은 끝까지,

그러니까 장판파 이전 양양까지 올릴 것이며,

마지막으로 장판파에서 제갈량의 레벨업 방법과

얻어지는 경험치 계산한 것을 간략히 올릴 예정이다.
그러면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어떤 캐릭을 초반부터 어떻게 키워야 할지 대충 감이 잡히리라 생각한다.
장판파까지 그정도 노가다를 해놓으면 그 후로는 노가다 거의 안하고 가더라도,
맥성에서 관우 살리기도 쉬워지고, 공안에서 적 전멸도 쉬워진다.
(뭐 공안의 경우는, 이정도까지 레벨을 엄청나게 올려놓지 않았어도 전멸시켰었지만)

본인은 노가다를 너무 해서 적이 약해져서 재미없다, 라기 보다는,
오히려 극한의 노가다로 새로운 도전영역을 찾아가는 중이다.
앞에서도 잠깐 소개했듯이 레벨 99짜리 장수를 7~8명 정도(유비제외)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손건은 당연히 가장 빨리 달성하고, 이명,조운,장비,미축,제갈량도 어렵지 않게 성공할 거라고 본다.

그럼 다음 공략을 기대하시라~

by 블루베리 | 2007/12/27 11:21 | 영걸전 공략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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