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영걸전 #1-8 : 1장 4절 13.하구, 14.하비의 전투
유비군과 조조군이 연합해서 여포를 토벌하러 출발한다.
순식간에 소패성을 점령하고 서주로 진격,
하구와 팽성의 두 곳중 선택하는 전투.
하구쪽이 장요와 일기토가 있는데,
전군경험치보너스를 주므로 하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참여가능부대수:유비포함 7
본인은 유비,관우,장비,이명,손건,미축은 필수에 미방 출진시킴.
장병이 되면 공격지원이 좋으므로 현 레벨 14인 미방에게 장창을 사두었다.
(13)하구의 전투 (제한턴 30, 장요의 퇴각) 관우vs장요
적장수:장요(17), 자코급(14,12,10) 총유닛수 10
우군:조인(15) 순욱 조홍(14)
상대유닛보다 조조군 유닛이 더 강하기 때문에,
보통은 유닛 3개이상 마물을 뺏긴다.
하지만 결국엔 장요 본진에게 마물당함.
조조군이 모두 퇴각당하면 유유히 책략노가다를 해주자.
본진의 자코까지 먹으려고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조인 등이 살아남아서 책략노가다도 제대로 못하고 끝내는 수가 생긴다.
관우와 장요가 조우하면 이번엔 대결을 하지는 않고,
관우가 장요에게 훈계? 설득? 암튼 그런걸 하는데,
장요가 퇴각하면서 전부대 +50 경험치 얻는다.
그전까지는 책략노가다를 해주자. 특히 관우는 2턴부터 내내 가능하다.
5턴이면 뒤쪽에서 장요의 별동대가 나타난다. 총 3마리.
별 위협적이지 않은 녀석들이므로 마찬가지로 책략노가다 후 퇴각시키기의 대상으로 삼자.
단, 장거리 공격이 되는 궁병은 주의하자. 장요와 궁병 둘을 남겼다간 한턴에 퇴각당하는 수가 생긴다.
유비가 위쪽 보물창고 열러 가는 사이 23턴쯤에 안타깝게도 미축이 퇴각당해 버린 적이 있었다.
장요와 궁병대에게 다굴당했더니 바로 골로 가더군 -_-
보물은 겨우 금 400 (작은건 아니지만)
책략치회복도 안되고 손해가 크군 -_- (총 경험치 120정도 손해본듯)
특히 미축이 퇴각하면 치명적인 손실일뿐더러 경험치 50 못받는것도 매우 크다.
물론 당연히 총퇴각해서 다시했다.
그것만 주의하면 매우 쉬운 전투이다.
전투 종료, 관우 28/4(54), 장비 23/97(24/47), 이명 22/24(74), 손건 22/97(23/47), 미축 18/0(50)
(그런데 조조군은 마찬가지로 잘버텼다. 본진에 있던 부하유닛 싹쓸어갔군)
참고로, 팽성을 고른다면,
팽성 적장수:고순(17), 자코급(14,13,12,10,9) 총유닛수 14, 장비vs고순 일기토
팽성에는 유닛이 14개가 있지만, 유닛이 많다고 해서 경험치를 꼭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똑같이 30턴이고 책략노가다를 할 것이므로.
서주로 진격했더니 이미 여포군 전체가 하비로 토낀 뒤였다.
사실은 앞에도 나오듯이, 여포의 모사 진궁이,
자기 군주의 안전을 위해 장수들을 희생시키고자 한 것이다.
어쨌거나 유비-조조 연합군은 공략하기 어려운 하비성의 공격 방법을 찾느라 골몰하는데,
서주의 부호 진등이 나타나서, 후성 송겸 위속 세명의 장수를 설득하라고 알려준다.
하비로 출진하자.
앞과 마찬가지로 7개 부대만 출진가능.
이런 점 때문에도 선택과 집중 방식의 캐릭키우기가 필요하다.
(14)하비의 전투 (제한턴 45, 적교를 내리다->여포의 괴멸) 관우vs장요
적장수:여포(21) 진궁 고순 장요(18) 허사(17) 왕개(16)
후성(18) 송겸 위속(17) 자코급(13,14)
총유닛수 23이며, 그중 10기는 성 밖, 13기는 성 안.
게임상에서는 '신도의 전투'라고 나온다. 분명한 오타다 -_-
유비가 후성,송겸,위속 세 장수와 대화해야 한다.
실수로라도 퇴각시킬 시에는 총퇴각후 다시 공략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따를 것.
적교가 내려오면 조조군이 우군으로 등장해서 책략치노가다가 어려우므로,
턴제한을 거의 채워서 책략치를 어지간히 다 쓰고 들어가자.
미축을 제대로 써본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군악대가 레벨 20이 되면 책략치 회복이 3씩 된다. 그전까지는 2씩 되었는데.
즉, 군악대의 레벨이 10 증가할 때마다
그 주위 4자리에 서있는 아군의 책략치 상승폭이 1씩 증가한다.
이거 책략노가다에 엄청엄청 중요한 이야기이다!
29턴까지 유비가 적교를 내리지 않았을 경우,
30턴이 되면 적교가 저절로 내려오면서
역시 조조군이 대거 등장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조조 자신이 책략을 써뒀다고 말하면서.
본인은 30턴 넘어까지 노가다하다가 들어갔는데, 턴오버되어서 게임오버된 적이 있다.
즉 29턴 이전까지 모든 적을 마물하고 모두 설득한후에 적교앞에 버티고 있다가
남은 책략치는 들어가서 노가다하는 쪽이 더 좋다.
이판에도 관우와 장요의 일기토가 있다.
장요가 오른쪽에 있으므로 관우는 하비 진입하자마자 오른쪽으로 들어가자.
이번에도 두 장수는 격렬하게 경합하는데, 관우의 일격에 장요가 쓰러진다.
관우는 장요가 여기서 죽을 인물이 아니라고 보내주고 장요는 퇴각, 관우 레벨업!
왼쪽에 적토마, 오른쪽에 방천화극이 있다.
적토마는 필히 먹고,
이 공략 당시에는 방천화극은 그다지 필요없어서 먹지 않았다.
(하지만, 돈을 위해서라도 먹는 것이 좋다.
가능한한 안 키우는 캐릭으로 먹는 것이 한턴이라도 턴을 더 벌수 있어서 좋다)
나쁜 조조놈 -_- 자리옮기려고 한자리 빠지자마자 들어와서 여포를 때리는군.
덕분에 한턴 손해봤다 (44턴에 마물)
여포를 마물하면 전투 종료된다.
(적군의 대장을 마물하면 마물경험치 52 얻음. 앞에도 얘기했던 대로...)
전투 종료, 관우 32/13, 장비 26/68, 이명 25/66, 손건 26/59, 미축 20/26
주)이 공략 이후로, 현재는 새로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공략을 만들고 있다.
일전에 포스팅했던 것처럼, 13.하구에서 미축 레벨 20 달성한게 그 내용인데,
실상 이때만해도 적군 군악대를 이용해서 책략치 채우기를 모르고 있었다.
처음으로 확실히 알았던게 19.영천 전투부터였는데,
그 이전에도 적군에 군악대가 나오는 판은 꽤 되지 않는가.
이미 그 전인 17.연주의 전투에서도 군악대 둘은 45턴이 되기도 전에 미축이 마물했었다.
거기다가 장판파 1차전에서 책략치에 문제없이 70턴 노가다를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50,30대 레벨의 군악대 둘이 필요한데,
그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미축을 처음부터 잘 키우는 방법을 찾으려 했다.
아, 물론 이렇게 둘이나 필요한 이유는 턴이 길기도 하고(책략치가 떨어지면 안되니까)
장판파에서 제갈량만 키우는 게 아니라 모든 캐릭이 다 70턴 내내 책략노가다해야 되니까.
(본인의 경우 양양끝나고 미축 레벨이 45 였고,
처음엔 안키우는 미방을 군악대로 쓰자고 생각해서 레벨 20 만들어서 썼는데...
- 미방은 그 판까지만 쓰고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에 -
장판파를 실제로 진행하다 보니까 도저히 그건 아니었다...
남은 턴 동안의 책략치 계산을 해보니 매우 부족했기 때문이다.),
어차피 다른 캐릭들도 최대한도의 경험치를 얻는 방법을 찾는 김에 다시 하는 면도 없지 않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exactly maximum이 아니라...
책략치를 제대로 못써서 남는다든지, 마물경험치를 뺏겼다든지 등
곳곳에서 조금씩(경험치 5~10 내외) 손해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퇴각당해서 +50을 못먹는다든지 대장 마물을 뺏겼다든지 하지 않는 이상은,
그정도는 귀찮아서 넘어가고 있다
일단은 사수관,호로관까지의 경험치 획득량은 일말의 여지없이 최대한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쨌거나 지금 올리고 있는 공략은 끝까지,
그러니까 장판파 이전 양양까지 올릴 것이며,
마지막으로 장판파에서 제갈량의 레벨업 방법과
얻어지는 경험치 계산한 것을 간략히 올릴 예정이다.
그러면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어떤 캐릭을 초반부터 어떻게 키워야 할지 대충 감이 잡히리라 생각한다.
장판파까지 그정도 노가다를 해놓으면 그 후로는 노가다 거의 안하고 가더라도,
맥성에서 관우 살리기도 쉬워지고, 공안에서 적 전멸도 쉬워진다.
(뭐 공안의 경우는, 이정도까지 레벨을 엄청나게 올려놓지 않았어도 전멸시켰었지만)
본인은 노가다를 너무 해서 적이 약해져서 재미없다, 라기 보다는,
오히려 극한의 노가다로 새로운 도전영역을 찾아가는 중이다.
앞에서도 잠깐 소개했듯이 레벨 99짜리 장수를 7~8명 정도(유비제외)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손건은 당연히 가장 빨리 달성하고, 이명,조운,장비,미축,제갈량도 어렵지 않게 성공할 거라고 본다.
그럼 다음 공략을 기대하시라~
# by | 2007/12/27 11:21 | 영걸전 공략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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