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
영걸전 #3-1 : 서장 1.사수관의 전투
네이버 삼도카페에도 올린 내용인데, 말투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림.
어차피 내 포스팅이고,
포스트에 반말로 썼다가 카페에 올리려면 말투 일일이 수정해야 되지 -_-
뭐, 앞으로는 계속 카페 게시글을 위해 경어를 쓰게 될듯.
아래는 공략 내용.
얼마전에 유비 99 만들어서 시작하고 나머지인원 키우기로 2장까지 했었는데...
사실상 지금 플레이를 위한 워밍업 및 감각익히기 수준이었죠
영걸전을 몇년만에 다시 하다보니까 감각이 없어서... 공략 턴마다 일일이 다 적어가면서 했죠.
유비 99 출발이나, 유비 최저렙 도전이나 유비가 경험치 안먹는건 똑같지만,
단지 차이점이라면 난이도가 엄청 달라진다는거...
초반은 한수정육님의 공략을 참고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초열서적극이용)
(전에 플레이땐 호로관에서 장비한테 마물경험치를 몰아줬더니 신도성을 깨고나서야 관우레벨이 8이 되더군요
그냥 깨는게 목적이라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기는 하나, 관우도 99를 만들고 싶기에 처음부터 공략법을 바꿈...)
그런데 서장 다 깨고나서 공략 다시보고 든 의문인데, 사모를 첨에 팔아서 초열서를 12개(관우 8 장비 4)는 사놔야 될 모양이더군요.
북평에는 초열서가 없는데 장비가 순우경 때리면 바로 게임종료되니 -_-
어차피 계교를 위해 콩을 만땅 채워두려면 사모는 꼭 팔아야 되겠죠.
한수정육님 공략 보고 1599 도전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어쨌거나 서장까지의 플레이는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첨에 저도 무기 팔까말까 고민하다가, 서장에서는 콩을 안써도 되므로 그냥 넘어갔는데, 다 깨고서 알고보니 북평에서 초열서를 살 수 없어서... 어쨌든 관우=초열서 8, 유비=콩,청룡도,사모 들고 출발합니다.
(1)사수관의 전투 (제한턴 30, 화웅의 괴멸) 대결:관우vs화웅 (레벨업,전투종료)
적장수:화웅(5) 조잠 이숙 호진(2) 단병(1, 3개) 총유닛수 7개
보물창고:금 100, 군량고:콩, 상금:100
1턴, 맞지않는 위치로 이동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녀석들은 경비형 유닛이라 안움직이는군요.
그러면 때리러 가서 마물해야 되는데, 자리상 뒤에 있는 조잠이 유인되어 나오게 됩니다.
결국 총퇴각하고 다시 했죠. (해보다보니까 한수정육님 공략이 맞지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첫 전투이다보니까, 총퇴각할때마다 부대전투,이동속도,적의이동 3가지를 모조리 재설정을 해야 하는게 귀찮더군요.
이전 플레이때 제가 공략 써놓은대로(개인공략, 개인적으로 소장하고있음) 성에 있는 단병과 그 아래아래있는 녀석 둘을 유인할 위치(4칸떨어진곳)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얘네가 뛰쳐나와서 관우,장비를 한대씩 때려놓는데, 그다음턴에 맞때리면 타격치가 251,252가 나오는군요.
적 입장에서는 무조건 때릴 수 있는 아군 유닛 중 최고 약한 유닛만 때리니까, 둘다 장비를 때리러 옵니다.
그러면 3턴에 장비가 249 남은놈을 때리면 타격치가 248 나옵니다. 정확히 1이 남으니까 관우가 마물해주면 되죠.
그다음 나머지 한넘은 또 장비가 때리는데 타격치가 244가 나옵니다. 또 관우가 마물해야죠.
처음에 일부러 맞아주는 것은 적을 유인해서 3인다굴을 방지하는 목적도 있고(어차피 마물은 한마리씩밖에 못하니까)
이렇게 데미지를 낮춰서 한대라도 더 때리는 의미가 있는겁니다.
두마리 마물된 담에는 밑에있는 단병 녀석은 유비로 유인해줍니다. 관우,장비는 지금 피닳으면 곤란하거든요.
그러면 그놈이 튀어나와서 유비를 때립니다. 유비는 콩먹으러 가고(4칸이지만 군량고는 이동력 2 필요 한턴에못먹음), 관우,장비가 한대씩 때려주면 그넘은 회복하러 도망가죠.
그다음엔 유비가 콩을 먹고, 장비도 회복하러 성에 들어가있으면 되겠습니다.
지금 2턴 쉬어서 피를 만땅 채워놔야 나중에 이숙한테 맞아서 마물당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이거 때문에도 총퇴각한 적이 있네요. 그외에도 관우가 돈먹는 타이밍이나, 초반 장비와 유비의 이동위치 땜에 총퇴각을 3번은 더 했네요. 총 총퇴각횟수 5회.)
그담엔 유비가 조잠이 튀어나올 자리로 갑니다. 아래에서 피채운 보병도 나오죠.
유비가 다굴당하지만 생사엔 지장없습니다. 마을쪽으로 얼른 튀면되죠.
그리고 보병을 먼저 마물해주고요, 이때 관우 레벨업, Lv 2.
조잠은 방어력땜에 성채에 들어가서 때리게 되죠.
그담에는 유비는 피채워주고 관우,장비는 조잠을 이용해서 경험치를 쌓습니다.
타격치가 195,165씩 나오므로 마물안되게 주의해야죠.
조잠 피 어지간히 닳으면 유비로 이숙 유인하고, 딸려나오면 장비랑 관우가 한대씩 때려줍니다.
그러면 이숙이 장비를 때리는데, 피가 바닥났으니까 무조건 마을로 달려야죠. 관우가 마물해주고요.
조잠이 튀어나와서 관우를 때리면 맞받아쳐줘서 다시 성채로 들어가게 만들고 호진을 마물하러 갑니다.
지금쯤 관우는 2/88이 되는데, 호진이 두방에 마물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비로 한대 때려줘야 되겠죠.
안그러면 두대째 때릴때 레벨업이 되어서 경험치에 오히려 7이나 손해를 보게 되죠.
(마물경험치 차이 38-25=13에다가, 앞에 때려서 얻은 경험치 6 상쇄)
장비는 2턴동안 피채웠으면 조잠옆에 붙어서 피채워야 할 턴이 되지 않는 이상 계속 때립니다.
다르게 말하면 장비는 피 100 이하가 되면 무조건 마을로 튀어야죠.
관우가 호진 마물하고, 유비가 돈먹고..(이제부터 끝날때까지 쉼)
관우는 초열서 3장을 화웅한테 갈깁니다. 타격치가 170 나오는군요.
4장을 안쓰고 3장만 쓴 이유는 계산상(게임 플레이 중에 계산)
조잠을 마물한 뒤 관우의 경험치가 99가 되는데,
레벨업을 미리 하지 않아서 다음판에 마물경험치를 더 먹으려는 의도인겁니다.
관우 레벨이 4인것과 5인것의 차이는 위속을 마물할때 4 차이가 나죠.
더군다나 장비가 초열서를 쓰면 관우가 쓴거에 비해 경험치를 2를 더 먹게 됩니다. 도합 6 차이
단, 30턴에 비가 안오기만을 빌어야죠. 비오면 걍 클리어
28턴에 장비-관우순으로 조잠 때려서 마물하고 30턴에 마침 맑아서 장비가 초열쓴후 관우가 화웅을 집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전투 종료, 유비 1/8, 관우 4/99, 장비 2/50
여지껏 게임했던 중에 관우가 올린 경험치가 이판이 최대군요.
새로 게임하면서, 예전에 노가다할때와는 차원이 달라진걸 느꼈습니다.
맨첨에 할때는 걍 막 깼었고,
몇 번 한뒤에는 초반에 노가다 한다고 한게 아이템도 아예 안쓰고 유비가 왔다갔다 3턴 -_-
최근에는 콩 남발 (물론 최근플레이는 비기써서 돈만땅 출발이었기에 가능한 점도 있지만)
이번 플레이에서 효율적인 돈관리를 제대로 배운데다가,
마을-성채-화웅자리의 연관성이 피부에 와닿더군요. 특히 기병의 노가다일때는.
코에이가 이런 노가다까지 감안해서 위치선정을 해놓은 느낌이 드네요.
그걸 감안해서 영걸전을 만든분들이나,
그걸 간파해서 2199,1599 공략 만든분들이나 대단하다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ㅎㅎ;;
# by | 2007/12/30 16:12 | 영걸전 공략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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